ReDream薇琳医美2015全面进驻中国 甬城耀世首发

한국 미래의료재단(대표 김수정)이 미국 리드림(ReDream) 의료미용병원과 손잡고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미래의료재단은 “7월7일 중국 북경 산리툰에서 리드림 의료미용병원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 판시안 중한통 회장, 김희철 중한통 부회장, 김용완 북경한국인회장 등 다수 외빈들이 참석했다. 한편 리드림은 지난 5월 절강성 닝보와 6월 상하이에도 의료센터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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